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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간소화시스템

공사현장, 물류창고, 다세대건물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한 층에서의 화재가 급속도로 다른 층으로 확산되어

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대산씨앤씨의 층간소화시스템은 화재가 연돌현상으로 인한 다른 층으로의 확산을

저지하는 시스템으로 건물 외장재와 내벽 사이 공간, 층간 공간에 소화살수장치를 설치하는 시스템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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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방재신문

2021 소방안전박람회 

Hot Item 선정-층간소화시스템

[FPN 특별취재팀] = 기계ㆍ소방설비 전문 시공기업 (주)대산씨앤씨(대표 신기남)의 ‘공사 중 및 공사 후 건물의 층간 소화시스템’은 건물과 외장재 사이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막아주는 제품이다.


빌딩이나 고층아파트 등의 외장재 또는 내벽 사이, 층간 공간에 이 소화시스템을 설치하면 화재 시 건물과 외장재 사이로 물을 직접 뿌려준다. 이를 통해 다른 층으로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해준다.


특히 공사 중일 땐 상수도에 소화용구를 연결하면 임수용수로 사용 가능하다. 준공 이후엔 소방배관에 연결해 소화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다.


이 소화시스템은 화재에 취약한 공장이나 물류창고 등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내부에 부착해 시공할 수 있다. 또 건물 외장재나 내벽 사이, 층간 공간 등에 소화살수장치를 설치하기 때문에 별도 공간이 필요 없고  정전 시 내장된 비상 전원을 통해 3시간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.


대산씨앤씨 관계자는 “고층 건물에서 불이 나면 사다리차의 높이 한계로 조기 화재진압이 어렵다”며 “이 소화시스템은 운 반면 건물과 외장재 사이의 빈 곳을 막아주기 때문에 방화벽과 단열재 역할을 하는 건 물론 화재진화도 가능하다”고 말했다.


특별취재팀

<저작권자 ⓒ FPN(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) >

특징

  • 공사 중 (준공 전)일때는 상수도를 소화용수로 연결하여 임시용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준공 후에는 소방 배관에 연결하여 소화시스템을 작동합니다.

  • 화재에 특히 취약한 판넬구조물 및 콘크리트 구조물 모두 적용 가능한 시스템입니다.

  • 건물 외장재와 내벽 사이공간, 층간 공간등 비어있는 벽체 공간에 설치하여 별도의 공간이 필요치

     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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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규격

  • 노즐당 분당 40~80L 살수-

  • 노즐 간격 : 1.5m 

       (건물 상황에 따라 노즐 간격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)

T  031-884-2998

F  031-882-2998

​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문바실길 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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